Signal 목록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나의 도메인 찾기

(수정: 2026년 5월 15일) · 약 1분
나의 도메인 찾기

나의 도메인 찾기

최근에 바이브 코딩에 많은 사람들이 익숙해지고 있다. 자신이 있던 도메인에서 혹은 잘 아는 도메인에서 문제를 해결하여 돈을 버는 사례들이 생기고 있다.

그러면 나도 내 도메인에서는 문제를 찾고 해결하면 팔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잘 아는 도메인은 무엇일까? 2주 넘게 고민을 해보았는데, 결론을 내지 못했다.

무선충전기, 공기청정기, 교육, 커머스, 화상회의, Agent Builder 까지 여러가지 도메인을 해봤지만, 개발 난이도가 높던 아니던 그게 내 전문 도메인이라는 느낌은 안 들었었다. 그러다가 오늘 새로운 결론을 낼 수 있게 되었는데, 어쩌면 개발자의 도메인은 모든것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발자의 장점은 어떤 상황이던 어떤 도메인이던 방법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회사가 바뀌어도 팀이 바뀌어도 하는 프로젝트가 바뀌어도 해내는 것이 큰 장점이었다. 나는 이것을 잊고 살았던 것 같다.

어떤 도메인이던 다 괜찮다고하면 그냥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면 되지 않을까? 여러 도메인에 만들어보면서 연결점을 찾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는 것 이것이야말로 개발자의 가치가 아닐까 생각된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