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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잡음 속에서 포착한 의미 있는 생각들

13개의 글
생산성이 아니라 피로도로 도구를 고른다
Signal 6일 전

생산성이 아니라 피로도로 도구를 고른다

AI 가 좋아져도 내가 똑똑해지는 건 아니었다. 확인과 판단에서 생기는 병목과 AI 피로, 그리고 중간 과정을 가려 주는 클로드 데스크톱으로 절반 넘는 일을 옮긴 이유.

더 이상 저를 개발자라고 부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Signal 6일 전

더 이상 저를 개발자라고 부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 달 동안 영상 기획과 제작을 하다 보니, 스스로를 개발자가 아니라 크리에이터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세션은 가볍게, 결과물은 아티팩트로
Signal 1주 전

세션은 가볍게, 결과물은 아티팩트로

일을 여러 개 벌려 두고 클로드 코드 세션을 수십 개씩 굴리다 보니 끝나지 않은 일이 매일 쌓였다. 완벽한 파이프라인 앱 대신 아티팩트와 always on 채널로 정리한 지금의 작업 방식.

영향력과 판단력에 관하여
Signal 1주 전

영향력과 판단력에 관하여

좋은 영향력을 주려면 기준이 명확해야 하고, 기준이 명확하려면 판단력이 좋아야 한다. 에이전트에게 판단을 맡겼다가 실패하고, 내가 쉴 때 에이전트도 쉬게 하면서 알게 된 의사결정의 한계.

하네스 with 클로드 코드
Signal 5개월 전

하네스 with 클로드 코드

사무실 투어를 다녀오다
Signal 5개월 전

사무실 투어를 다녀오다

재택근무 3개월 만에 일과 삶의 공간 분리 필요성을 절감하고 처음으로 사무실 투어에 나선 이야기다. 집보다 좁고 멀어도 '출퇴근'이라는 경계선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비용을 쓰겠다는 결심이 담겨 있다.

1인개발자, 선행지표 설정하기
Signal 5개월 전

1인개발자, 선행지표 설정하기

1인 개발자로 일하며 후행지표(구독자 수, 매출)를 목표로 삼아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을 돌아보며,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선행지표에 집중하는 것이 왜 더 효과적인지 이야기한다. 일상 행동을 트리거로 연결하는 방식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목표 설정 전략을 찾아가는 과정을 공유한다.

나의 도메인 찾기
Signal 6개월 전

나의 도메인 찾기

바이브 코딩 시대에 "내 전문 도메인이 무엇인가"를 2주 넘게 고민한 끝에, 개발자의 진짜 강점은 특정 도메인이 아니라 어떤 문제든 해결하는 능력 자체임을 깨달은 과정을 담았다. 다양한 도메인을 시도하며 연결점을 찾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개발자의 본질적 경쟁력이라는 결론을 공유한다.

GPT-Image-2를 사용하고 또 다시 만감이 교차한다.
Signal 6개월 전

GPT-Image-2를 사용하고 또 다시 만감이 교차한다.

GPT-Image-2의 한글 텍스트 지원으로 썸네일 자동화의 마지막 장벽이 무너졌다는 소감과 함께, 기술의 빠른 발전 앞에서 "무엇을 열심히 배워야 할까"라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글이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느낀 점
Signal 6개월 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느낀 점

보이스코딩으로 가야하는 이유
Signal 7개월 전

보이스코딩으로 가야하는 이유

키보드 입력의 병목을 체감하고, 보이스코딩으로 전환하게 된 경험과 그 이유를 정리한 글

AI 시대에 느끼는 FOMO에 관하여
Signal 7개월 전

AI 시대에 느끼는 FOMO에 관하여

FOMO는 내가 조금 알던 영역에서 계속 멀어져갈 때 부각된다. AI 시대에 느끼는 FOMO를 다루는 방법과 NotebookLM을 활용한 정보 소화 전략.

퇴사와 방향성 고민
Signal 7개월 전

퇴사와 방향성 고민

AI 시대, 회사를 떠나 유튜브와 내 프로덕트를 만들기로 한 개발자의 퇴사 계기와 정체성에서 비롯된 방향성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