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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느낀 점
(수정: 2026년 4월 20일)
· 약 1분
[첫 유튜브 라이브 후기] 바로 어제 유튜브 라이브를 켜봤다.
얼마전에 테스트 방송으로 켜고, 제대로 해본 건 어제가 처음이었다. 일요일 낮이라서 얼마나 들어올 지 감이 안와서 더 긴장이 되었다.
결과로 봤을 때, 총 4시간을 진행했고 평균 29명, 최대 44명을 기록했다. 혹시나 사람이 없을까 우려했던 것 치고는 상당히 많이 들어와주셨다. 그리고 시청자 2명에게 슈퍼챗도 받아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라이브가 다 끝나고, 분석도구에 들어가서 시청자 흐름을 봤다. 시청자가 올라가는 시점과 팍 떨어지는 시점이 있어서 체크해두고 돌려서 봤는데, 정말 그 이유가 너무 분명해서 할말이 없었다.
일단 시청자가 올라가는 시점의 내용들은 다시 직관적인 내용들이었다. 특히 숫자가 있거나 핵심이라는 키워드가 있는 부분에서 시청자가 올라가는게 보였다.
반면 내용자체가 쉽게 설명하기 어렵거나, 슬라이드를 준비한 나조차도 흥미가 없는 부분에서는 10명에서 많게는 20명정도까지 이탈하는게 보였다. 무언가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미도 중요하다. 재미가 없다고 생각되면 아무리 열심히 준비했더라도 과감히 날려버려야한다. 생각보다 소통하는게 재밌어서 앞으로 라이브를 종종할 것 같은데, 100명이상 들어오는 날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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