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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데스크톱 새 기능 정리: Nested Session, 탭 나누기, /btw 사이드 채팅, Mods (터미널만 쓰던 개발자 후기)

· 약 8분
#claude #claude-code #claude-desktop #nested-session #mods #youtube
터미널로 세션을 나눠 쓰던 내가 Claude 데스크톱 앱의 새 기능을 블로그 작업으로 써 본 영상이다. 이 글에는 기능마다 여는 법을 표로 정리하고, 영상에서 실제로 넣은 프롬프트를 복사해 쓸 수 있게 옮겼다.

핵심 요약

  • 세션 아래에 세션을 만들 수 있다(Nested Session). 상위 세션에 "nested 세션으로 만들어줘"라고 하면 하위 세션 둘이 사이드바에 들여 쓴 묶음으로 생긴다. 서브에이전트가 아니라 각자 대화창이 있는 일반 세션이다.
  • 일은 상위 세션에만 말하면 된다. 상위 세션에 "스타일 수정에서는 카드 hover, click 애니메이션을 넣어줘"라고 치면 하위 세션으로 넘어가고, 끝나면 하위 세션이 결과를 보고한다.
  • Alt(Option) + 클릭으로 세션을 나란히 연다. 상위 세션 하나와 하위 세션 둘을 세 칸으로 띄웠다. 분할 방향은 더보기 메뉴에서 바꾼다.
  • /btw 사이드 채팅은 이제 옆 탭이다. 팝업이 아니라 본 대화 옆에 탭으로 여러 개 열리고, 하위 세션에서 한 일까지 물어볼 수 있다. 한두 시간 돌리는 작업 중간에 진행 상황을 묻기 좋다.
  • Mods 로 앱 화면을 직접 고친다. /plugin-authoring 스킬에 입력창 위에서 캐시 상태를 보고 싶다고 했더니, 입력창 위 띠와 펼치면 PROMPT CACHE, CONTEXT 막대가 나오는 패널을 만들어 줬다.
  • 그래서 GUI 가 필요할 때는 데스크톱을 쓰기로 했다. 출력이 쏟아지는 터미널보다, 진행은 접어 두고 끝나면 보고만 받는 쪽이 요즘 내 머리에 편하다.
기능 영상에서 해 본 것 숫자
Nested Session 블로그 스타일 세션, 콘텐츠 세션 하위 세션 2개, 뒤에 mod 세션 1개 더
탭 나누기 상위 1개와 하위 2개를 한 화면에 3칸
사이드 채팅 지금까지 요청한 작업, 하위 세션 작업 정리 사이드 채팅 탭 3개
Mods 입력창 위 캐시, 세션 정보 패널 캐시 99%대, 컨텍스트 18~19%(1M 중 약 190k)

터미널을 버리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내가 직접 만들던 데스크톱 앱과 방향이 거의 같아서, 그 앱은 접고 GUI 가 필요할 때는 Claude 데스크톱을 쓰기로 했다.

여는 법만 필요하면 치트시트로, 그대로 넣어 볼 말이 필요하면 복사해 쓰는 프롬프트로, 이야기 흐름이 궁금하면 영상 줄거리로.


치트시트

하고 싶은 것 하는 법
하위 세션 만들기 상위 세션에 "nested 세션으로 만들어줘"라고 말한다. 다른 일을 시킬 때 Claude 가 별도 세션에서 할지 물어보기도 하는데, 새 세션을 고르면 하위 세션으로 열린다
하위 세션 숨기기 사이드바에서 상위 세션 우클릭 → 중첩된 세션 숨기기
하위 세션에 일 보내기 상위 세션에 말한다. 하위 세션을 눌러 들어가 직접 쳐도 된다
세션 나란히 보기 Alt(Windows) 또는 Option(Mac)을 누른 채 사이드바의 세션을 클릭
분할 방향 바꾸기 세션 머리 오른쪽 더보기(…) → 분할 보기를 오른쪽으로 이동, 아래로 이동, 분할 보기 닫기. 끌어다 옮기는 것은 안 됐다
화면 글자 크기 Command - 로 줄이면 한 화면에 더 많이 보인다
컨텍스트, 메모리, 커넥터 보기 세션 머리 오른쪽 위 「세션 레일 표시」 버튼. 컨텍스트를 어디에 쓰는지(시스템 프롬프트, 스킬, MCP 도구, 메모리 파일, 커스텀 에이전트), 커넥터, 환경이 나온다
Remote Control, 환경 변수 같은 레일의 환경 칸에서 켜고 끈다
사이드 채팅 /btw, 또는 더보기(…) → 사이드 채팅(⌘;). 탭으로 여러 개 연다
세션 고정 사이드바 세션 우클릭 → 고정. 「고정됨」으로 올라가고, 고정 해제하면 다시 내려온다
여러 세션 한 번에 Shift + 클릭으로 고른 뒤 우클릭 → 한꺼번에 고정, 읽지 않음 표시, 섹션 이동, 모델 설정, 보관
대화 북마크 대화에서 우클릭 → 챕터로 고정. 왼쪽 위 챕터 목록에서 그 자리로 바로 간다
Mods 만들기 /plugin-authoring 스킬에 원하는 화면을 말한다. 고친 mod 는 /reload-plugins 로 다시 읽는다

복사해 쓰는 프롬프트

영상에서 실제로 친 말을 그대로 옮겼다. 작업 내용만 내 일로 바꿔 쓰면 된다.

1. Nested Session 만들기

상위 세션에 넣은 말이다. 두 작업을 서로 다른 세션에서 따로 관리하고 싶을 때 쓴다.

내 블로그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지금 nested 세션을 만들려고 하거든:
1. 첫 번째 세션: 스타일만 수정
2. 두 번째 세션: 콘텐츠 내용 수정
두 가지를 다 따로 관리하고 싶으니까 nested 세션으로 만들어줘

사이드바에 생긴 Nested Session 묶음. 상위 세션 아래 하위 세션 둘

2. 하위 세션에 일 보내기

하위 세션으로 들어가지 않고 상위 세션에 친 말이다. 상위 세션이 「스타일 수정」 세션으로 넘겼다.

스타일 수정에서는 카드 hover, click 애니메이션을 넣어줘

3. 사이드 채팅으로 묻기

본 대화를 그대로 두고 옆 탭에서 물었다. 두 번째 말은 하위 세션에서 한 일까지 정리해 줬다.

내가 지금까지 요청한 작업 정리해봐 간결하게
nested session에서 진행한 작업들 정리해줘

오른쪽 사이드 채팅 탭. 본 대화는 그대로 두고 지금까지 한 일을 묻는다

4. Mods 만들기

/plugin-authoring 스킬을 부르며 넣은 말이다. Claude 가 별도 세션에서 할지 물어서 새 세션을 골랐고, 그 세션이 mod 를 만들어 검사(validate, 타입 검사, 플러그인 테스트)까지 돌렸다.

/plugin-authoring 데스크톱 앱 입력창 위에 현재 캐시 상태나 세션 정보를 볼 수 있는 모달을 만들어줘.

디자인 스타일은 너무 일반적인 느낌 말고 조금 스타일리시하게, Claude 데스크톱 앱 디자인 시스템에 잘 맞게 만들어주면 좋겠어

만든 mod. 입력창 위 띠를 펼치면 PROMPT CACHE 와 CONTEXT 막대가 나온다


영상 줄거리, 짧게

터미널이 정신없어서 앱을 만들고 있었다

평소에는 터미널에서 멀티플렉서로 세션을 나눈다. 창을 쪼개고 일을 밀어 넣는 건 다 되는데, 세션이 많아지면 정신이 없다. 그래서 메인 세션만 보이고 워커 세션은 가려 두는 읽기 모드가 있는 데스크톱 앱을 직접 만들고 있었다.

만드는 건 재밌었지만 고치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 녹화한 날 오전에 그 앱을 접었는데, 저녁에 Claude 데스크톱을 열어 보니 그 기능이 그냥 들어와 있었다.

세션 속에 세션

상위 세션에 두 세션을 만들어 달라고 하자 사이드바에 하위 세션 둘이 들여 쓴 채 생겼다. 단순히 묶어 보여 주는 게 아니다. 우클릭하면 「중첩된 세션 숨기기」가 있고, 하위 세션에 들어가 보면 서브에이전트가 아니라 일반 메인 세션과 똑같다.

일은 상위 세션에 말하면 하위 세션으로 넘어간다. 들어가 보면 그 하위 세션이 일을 받아 하고 있다. 정신없이 여러 창을 오가던 일을 이 앱 하나에서 할까 하는 생각이 여기서 들었다.

세 칸으로 나눠 보기

Alt 또는 Option 을 누른 채 클릭하면 화면이 나뉜다

상위 세션을 마스터, 하위 세션을 워커라고 부르기로 했다. 워커를 Alt 를 누른 채 클릭하니 옆으로 나뉘고, 하나 더 누르니 세 칸이 됐다. 글자를 Command - 로 줄이면 세 칸이 다 읽힌다. 끌어다 옮기는 것은 안 되고, 더보기 메뉴에서 분할 방향을 바꾼다.

레일에 다 보인다

세션 레일 표시 버튼을 누르면 컨텍스트를 어디에 쓰고 있는지 나온다

머리 오른쪽 위 버튼 하나로 컨텍스트를 얼마나 썼는지, 서브에이전트와 메모리 파일이 무엇인지, 연결된 커넥터와 환경이 무엇인지 다 나온다. Remote Control 도 여기서 켜고 끈다. 원래 있던 기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처음 제대로 봤다.

사이드 채팅과 여러 세션 한꺼번에

/btw 는 원래 팝업처럼 떴는데, 이제 옆에 붙은 탭으로 열린다. 사이드 채팅을 여러 개 켜 두고 진행 상황, 지금까지 한 일을 물으면 장시간 작업 중에도 본 대화를 끊지 않는다. Nested Session 이 관리되니 하위 세션에서 한 일까지 물을 수 있다.

Shift 로 세 세션을 고르고 우클릭하면 모델을 한 번에 바꿀 수 있다

Shift 를 누른 채 세션 셋을 고르고 우클릭하면 셋의 모델을 한 번에 바꾸거나 한꺼번에 고정할 수 있다. 터미널에서 다 되던 일이지만, GUI 로 보면 눈이 덜 피곤하다.

Mods: 입력창 위 캐시 띠

Mods 는 말 한마디로 앱 화면에 부품을 붙이는 확장이다

Mods 는 전에도 있었지만 데스크톱 앱에서는 처음 써 봤다. 데스크톱을 한 번씩 쓸 거라면 mod 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 입력창 위에 캐시 상태를 띄워 달라고 했다. 아주 스타일리시하지는 않지만 쓸 만한 띠와 패널이 나왔다.

왜 GUI 로 기울었나

출력이 계속 쏟아지면 머릿속 컨텍스트가 먼저 꽉 찬다

터미널에서는 출력 토큰이 쏟아진다. 예전에는 그걸 보며 중간 상황을 파악하는 게 좋았는데, 요즘은 일이 많아 머릿속 컨텍스트가 먼저 찬다. 중간에 끼어들 게 아니면 진행은 접어 두고, 끝나면 보고 한 줄만 받는 쪽이 속 편하다. 이 점에서는 데스크톱이 낫다.

내가 만들려던 앱과 방향이 거의 같아서 조금 허무하긴 하다. 그래도 GUI 가 필요할 때는 Claude 데스크톱을 쓰기로 했다.


기록

항목 내용
업데이트 Claude Code 데스크톱 앱, 2026년 10월 업데이트(Nested Session, 사이드 채팅 탭). 「Claude 2.0」은 공식 이름이 아니라 이 업데이트 묶음을 부르는 별명이다
녹화 2026-10-28, 원본 25분을 13분 31초로 편집
출처 녹화 원본의 전사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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